- 상담내용 : 오래전부터, 적어도 5년여는 된 것 같아요. 평상시 자신도 모르게 등이 앞으로 숙여져 있음을 찍힌 사진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데 그 결과로 인하여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와 누울 때는 등골(척추)의 통증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또 한가지는 최근들어 입안의 살이 헐어(특정부위가 아닌 전반적임) 혀를 움직여 그것을 모아 뱉어내는 상황입니다. 특별히 종교인으로 새벽마다 많은 말을 해야하기 때문에 조그만 이질감이 있을지라도 장애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환에 대한 증상이 아닐까하여 많은 염려가 됩니다. 좋은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