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을 못찾아서 좀 헤메느라 걷다가 생각할게 있어서 한숨을 쉬었거든요,?
후~하고 할때 아무래도 공기가 입속 콧속으로 들어가는
데 그걸 깜빡하고
일반찻길보다도 사람거의 없고 차가 좀 쎄게달리는
도로가였는데 한숨을 후욱 들이마시다 뱉었는데
폐에 안좋을까요? 나중에라도 먼훗날이라도 이상생기진 않을지ᆢㅠ
그리고 제가 턱관절이 있는데 음식을 주로 턱관절이
없는 반대쪽으로 일할때 빠르게 씹어먹는데
턱관절이 늘어나서 얼굴이 길어지진 않겠죠? ㅠ
그리고 마지막질문은
일 끝난뒤 힘들어서 똥머리한거 그냥 막 풀다가
머리 아프게 뽑힌머리카락 또 날수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