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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온도에 따른 손톱 색 변화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손톱과 발톱 같은 말단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추우면 손톱이 푸르러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날씨가 더울 땐 혈관이 확장되고 이에 따라서 혈액 순환이 더 잘 일어나고 손톱이 붉은 색을 띠게 될까요?


답변

Re : 온도에 따른 손톱 색 변화
남호재
남호재[의사] 세브란스병원
하이닥 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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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오호!! 꼼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오호!! 꼼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마취통증의학과 상담의 남호재입니다.

맞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제로 혈관이 수축하고, 이로 인해 말단 부위의 혈액 순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말단부위의 피부색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추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손톱이나 발톱 주변의 피부가 푸르스름해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말단부 혈관의 수축으로 인한 혈액 공급 감소와 산소 포화도의 감소 때문입니다.

반면에, 날씨가 더울 때 혈관은 확장되어 혈액 순환이 증가합니다. 이는 말단부위에 더 많은 혈액이 공급되게 하여 피부와 손톱 주변이 더 붉게 보일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신체가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할 때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온도에 따른 손톱 색 변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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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약
1. 언급한 증상이 심해지면 레이노증후군이라고 합니다.
2. 아래 과정을 보면, 춥거나 심리적 요인으로 혈관 연축이 생기면
3. 순환이 안되므로 창백 청색증의 증상을 보이게 되며,
4. 그런 환경이 없어지면 반대기전으로 회복되는 겁니다.

레이노증후군은 한랭이나 심리적 변화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혈관의 연축이 생기고
허혈 발작으로 피부 색조가 창백, 청색증, 발적의 변화를 보이면서
통증, 손발 저림 등의 감각 변화가 동반되는 현상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