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항문소양증이 제일 먼저 생겼는데 3주전에 장염때문에 설사를 계속 하고나서부터 계속 간지럽습니다
4년전에 치핵으로 수술한적있습니다..
그러고나서 2주전부턴 사타구니가 계속 가렵고 그로인해 고환까지가렸습니다
최근엔 겨드랑이도 가려운데 습진연고를 발라도 계속그러네요 왜그럴까요..?
항문,겨드랑이,사타구니 가려움증은 여름때 거의 매번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씻고 항상 드라이기로 말려줬습니다.
제가 열도 많고 땀이 많이나는 체질이긴하지만 지금은 땀도 안나는 계절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한달전부터 이직하면서 야간일을 하게됐는데 그로인해 적응이 아직안돼서 잠을 자주못자고 자주깹니다.
이로인해 면연력이 약해져서 피지과다분비 이렇게 이어져 그럴 수도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