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폐질환으로 두달 사이에 저선량 ct 두번찍었는데 조영제 ct 한번 더 찍자고 하는데 괜찮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간질성 폐질환 정기 검진으로 2월 초에 저선량 ct 찍었는데
3월 7일에 폐렴으로 입원해서 저선량 ct 를 한번 더 찍었습니다
염증 수치는 내려가는데 간수치가 올랐다고 복부 촬영 조영제 넣는 ct를 한번 더 찍자고 하는데
2달 사이에 너무 많은 방사선량 아닌가요?
기존에 다니던 대학병원 교수님은 저선량도 자주 찍는건 별로라고 말씀하셨는데 괜찮을까요?
답변
Re : 폐질환으로 두달 사이에 저선량 ct 두번찍었는데 조영제 ct 한번 더 찍자고 하는데 괜찮나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폐질환으로 2달 사이에 저선량 CT를 두 번 찍었다면, 조영제 CT를 한 번 더 찍는 것은 괜찮습니다. 저선량 CT는 방사선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2달 사이에 두 번 찍는 것만으로는 방사선 피폭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조영제 CT는 간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폐질환과 간수치가 올라간 경우라면 조영제 CT를 찍는 것이 좋습니다.
폐질환으로 2달 사이에 저선량 CT를 두 번 찍었다면, 조영제 CT를 한 번 더 찍는 것은 괜찮습니다. 저선량 CT는 방사선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2달 사이에 두 번 찍는 것만으로는 방사선 피폭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조영제 CT는 간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폐질환과 간수치가 올라간 경우라면 조영제 CT를 찍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폐질환으로 두달 사이에 저선량 ct 두번찍었는데 조영제 ct 한번 더 찍자고 하는데 괜찮나
안녕하세요
저선량 CT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T보다
방사선의 노출을 줄여서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량은 2mSv로 일반 CT의 10~20% 수준입니다.
자연 방사선량은 연량 평균 2.4mSv입니다.
건승하세요
저선량 CT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T보다
방사선의 노출을 줄여서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량은 2mSv로 일반 CT의 10~20% 수준입니다.
자연 방사선량은 연량 평균 2.4mSv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폐질환으로 두달 사이에 저선량 ct 두번찍었는데 조영제 ct 한번 더 찍자고 하는데 괜찮나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최근 CT를 자주 찍었으므로 방사선 노출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검사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하여 결정하게 되는데 복부 CT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이를 감수하고 검사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최근 CT를 자주 찍었으므로 방사선 노출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검사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하여 결정하게 되는데 복부 CT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이를 감수하고 검사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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