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부터 알러지 천식으로 대학병원에 정기적으로 외래를 다니고 있는 여아 입니다.
그래서 병원 갈 때마다 측정하고 있는데요
한참 작년에 많이 먹고 살이 올라서 20.6-9kg 정도 되다가 10-1월까지 매달 열이 나서 아파서 그런지 20.3kg 정도까지 내려오고 유지하고 있어서 아 살이 좀 빠졌나보다 했어요.
(집에서 재도 비슷해서 옷입고 재는걸 감안해서 병원에서 영점 조절 해두었나보다 했습니다)
근데 요즘에 살이 부쩍 빠진 느낌이라? 집에서 재보니 20.1kg 정도로 나오는데… 아이가 살 빠질 만큼 아프지도 않았거든요. 피검사나 다른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