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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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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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당화혈색소가 9, 공복 혈당이 120, 식후 2시간 혈당이 300 정도로 상승된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에서의 수술은 합병증과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현재 상태에서 수술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외과 전문의와 함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수술의 긴박성, 합병증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수술을 연기하는 것이 현재 상태에서 가장 옳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수술 시기는 환자의 상태와 혹의 특성, 수술의 긴급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환자의 당화혈색소와 혈당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며,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에도 중요합니다.
혹의 성격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이 빨리 자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느리게 자라거나 크기가 변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통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면, 현재 당화혈색소와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의 수술은 위험할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와 혹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주치의와 외과 전문의와 함께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 관리가 중요하며, 환자의 상태를 주시적으로 관찰하고 수시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