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올려주셔서 늘 감사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드리오니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건강검진중 우연히 발견되는 신장낭종(물혹)의 대부분은 악성화 되지 않는 것으로 검진병원으로부터 소견을 들었습니다.
또한, 신장의 물혹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보스니악분류시스템이 널리 이용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장의 물혹이 악성으로 변할 확률을 보스니악분류법에 따른 분류(등급)별 악성화 비율이 아닌
(악성확률 = 전체신장낭종발생자수 대비 전체악성진행자수)에 의해 산출한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을까요?
있다면, 몇%가 가장 적합한 비율일까요?
다시 한번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