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저검사상 시신경와는 반대측눈과 비교해서 큰편이며 소와는 대체로 이측에 편중되어 있으며 삼출성 망막박리를 동반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치료않고 지낸 환자의 예후는 나쁜편이며 나중에는 영구한 망막황반부 손상을 가져옵니다.
합병증으로 45%의 환자는 황반부와 연결되어 황반부의 망막박리가 일어나며 나중엔 삼출성 망막박리가 일어납니다.
치료는 레이저 광응고술과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며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는 초자체절제술과 안구 내 가스팽창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