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오한, 식욕감소,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은 후 경련성 복통, 묽은 변 또는 수양성 설사가 나타나며, 더 진행하면 대변에 혈액, 점액, 고름 등이 ...
가까운 보건소나 병, 의원을 방문하여, 균검사를 받으십시오. 24시간 간격으로 연속 2번 검사해 음성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식품조리나 탁아는 피하십시오.
세균성이질 환자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 격리시켜야 합니다.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장관배설물의 위생적 관리를 요하며, 감염된 환자의 경우 식 ...
세균성 이질은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이질균이 묻어서 전염됩니다.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므로 ...
-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창에 망을 씌우거나 파리약을 뿌려 파리를 철저히 구제합니다.-음식물은 준비하거나 취급할 때 철저히 끓이거나 익힙니다. -인위생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