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수술 모두 엑시머레이저를 사용하여 원하는 만큼의 근시·난시 등을 각막에 조사하여 절삭함으로써 시력 교정를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라섹수술은 ...
수술시 각막 뚜껑을 만들 때 각막상피도 벗겨지는데 이 벗겨진 상피가 재생하는 데는 1일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안대 또는 치료용 렌즈를 착용하면 상 ...
현재 안경보다 렌즈를 더 편하게 느끼실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단순히 주관적이고, 자각적인 증상일 뿐이지 실제 의학적으로 렌즈가 안경보다는 눈에 더 편하고 이 ...
라식 수술은 원래 고도 근시를 교정하기 위하여 개발된 수술법으로 -7디옵터에서 -15디옵터까지의 심한 고도 근시의 경우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아이는 두 손으로 안경을 벗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귀가 상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안경집에 넣는 법도 배워야 하며 안경알이 어떤 바닥 ...
원추각막은 라식 수술을 받아서는 안 되는 몇 가지 경우에 속합니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가운데 부분이 얇아지면서 고깔 모양으로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를 말하는데 ...
원시도 근시처럼 눈의 굴절 상태를 분류하는 하나의 기준입니다. 원시는 이전까지 교정이 쉽지 않다고 하였으나 최신 기종의 엑시머레이저는 이들을 교정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