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치료가 필요없는 전염병은 발진티푸스, 황열, 일본 뇌염, 공수병,. 발진열, 유행성 출혈열, 파상풍, 재귀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병, 만성B형간염, ...
콜레라균은 바닷가나 강어귀가 자연 서식지입니다. 즉, 오염된 물이나 해산물을 통해 감염되거나 환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 음식 등을 통해 감염되고 전파됩니다. ...
일본뇌염은 우기에 시골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는 주로 벼 재배 지역에서 발견되며, 늦은 오후나 초저녁 무렵에 ...
가을철 추수기(9∼11월경) 농촌지역에서 주로 들쥐 등에 의하여 사람에게 매개되는 전염병으로 발병초기에는 환자 자신도 추수기 작업중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 정도 ...
렙토스피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작업시에는 손발 등에 상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장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합시다. ...
아니오. 감염 후에는 항체가 생기고, 이 항체는 수십년 후까지 유지되므로 재감염되지는 않습니다
유행성 출혈열의 중증환자는 감염자의 약 1/3이라고 합니다.치사율은 7~15%였다가 현재는 5% 미만으로 감소하였지만, 심한 경우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