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영양제를 챙겨 먹고 언제부턴가 피로를 덜 느끼는데 어떤 성분 덕분일까요?
SMART TAG :
체중감량(다이어트),
가정의학과
31세 여성입니다. 키 163cm에 몸무게 58kg 입니다. 작년 11월부터 다이어트 중으로 평일 저녁은 거의 먹지 않고 허기지면 아몬드 한줌정도 챙겨먹으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모발영양제(천연맥주효모), 하수오 환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언젠가부터 잠이 줄고 늦잠이나 낮잠을 자지 않게 되었는데 이건 어떤 성분의 효과인지 궁금합니다. 유산균은 먹은지 3개월 되었고 종합비타민은 5개월, 모발영양제는 1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수오 환은 대략 1달 전부터 먹고 있습니다.
답변
Re : 영양제를 챙겨 먹고 언제부턴가 피로를 덜 느끼는데 어떤 성분 덕분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최원철 입니다.
먹는 양이 너무 적습니다.
칼로리 보충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인지되며 다이어트 자체가 우리 몸에 스트레스 상황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각성 효과를 나타내게 되어 사람이 기분이든,
대사율이든 업되게 되어 각성된 채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가 수 개월 이상 지속되다 보면 오히려 무기력해지고,
체지방이 늘고, 졸리고, 의욕이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 전에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적게 먹는 것 역시 우리 몸에는 좋지 않습니다. 먹는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하루 세끼를 다 드시되 매번 비슷한 칼로리로 그 양을 줄인 식사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양이 너무 적습니다.
칼로리 보충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인지되며 다이어트 자체가 우리 몸에 스트레스 상황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각성 효과를 나타내게 되어 사람이 기분이든,
대사율이든 업되게 되어 각성된 채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가 수 개월 이상 지속되다 보면 오히려 무기력해지고,
체지방이 늘고, 졸리고, 의욕이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 전에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적게 먹는 것 역시 우리 몸에는 좋지 않습니다. 먹는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하루 세끼를 다 드시되 매번 비슷한 칼로리로 그 양을 줄인 식사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영양제를 챙겨 먹고 언제부턴가 피로를 덜 느끼는데 어떤 성분 덕분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지성 입니다.
유산균 섭취로 간 해독을 도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종합비타민 섭취로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받으셔서
드시지 않을 때 보다 피로도를 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산균 섭취로 간 해독을 도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종합비타민 섭취로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받으셔서
드시지 않을 때 보다 피로도를 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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