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4년생 21살 여성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저 스스로 어떠한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정신과에 직접 갈 용기가 부족하여 여기에 사연을 적어봅니다. 또한 주위 지인들도 평소 저를 보면서 뭔가 정상같지 않다, 좋게 포장하면 사차원이다라는 말을 종종 해왔습니다. 스스로 무척 창피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지만 용기내서 일기장에 적힌 내용+ 추가로 적은 내용 ...
저는 진짜 조현병에 안 걸린 상태에서 진짜 사기꾼정신과의사가 법적힘을가지고있는 보호자들에게도 제가 조현병에걸렸다고 사기쳐서 그 정신과의사에게 강제로 아빌리파이주사400mg을 전체 한달정도에 한번씩17번을 맞으적이 있는데, 간호사의 부주의로 아빌리파이메인테나주사400mg을 삼각근이 아닌 삼각근아래 살이 많이 없는 팔에 주사를 여러번 맞고 둔부에 맞을때도 살이 별로없는 둔부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