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여아 인데 이사로 인해 환경이 바껴서 그런건지 예전에 하지않던 행동을 많이합니다4학년에 맞지않는 퇴화된행동과 유투브를 접하면서영상에 나온 내용이 마치 자신이 격은 일이냥 얘기를 합니다~ 이 행동이 제일 걱정되는데 병원을 찾아서 상담을 해야하는건지 ~ 아직 어린데 정신과 이력이 남는것도 찜찜힌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제가 초등학교서부터 가정환경이나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었어요. 조부모님에게서 자랐구요할머니가 감정기복이 심했으며 엄격하게 키우시는게있었어요.초등학교서부터 제가 생각하기에 우울감이 있었어요칼빵? 몸에 칼로 상처내고 남 눈치를 극도로 보고 인관간계에 너무 민감하고그게 성인까지 이어졌고 평소 증상은 우울하고 외롭고 갑자기 눈물이나고 다 내탓같고 이래 살아 뭐하나 싶고그러 ...

2001년 부터 잠이 안 와서 먹기 시작한 약매일 10년을 먹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하루 3번 3봉지 처방해줬고 오랫 동안 먹다가 나중에 줄여나갔습니다.10년째 되는 해에 3봉지 다 줄이고 마지막 남은 한알 4/1 보다 작게 남은 약을 먹고도 잠이 왔습니다동네 한의원에서 불면증 때문에 한재 지어 먹었더니 약효가 좋아서한재 더 지어 먹었습니다.두번째 먹었을때는처음 한재 먹을때 ...

현재 대학교를 다니는 24세 남자 학생입니다.군복무를 하기 전에는 지니고 있지 않지만 군 제대 후 이 습관이 생기게 되고 현재 저의 모든 생활로 하여금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현재로부터 2년전 저는 친구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제 습관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너 왜 이렇게 머리를 만지고 비비꼬고 뜯냐?라는 말을 듣자마자 근처 거울을 통해 제가 머리를 만지 ...

88년생 딸이 2010년 초에 조현병이 재발해서 6차례 입원 했었읍니다.지금은스스로 약을 복용하지는 않지만 보호자가 주면 뜸들이면서 먹읍니다.인베가서방정 9미리를 복용하면서 아주안정되게 조절이되고 있읍니다.두어달에 한번정도 아침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위눌림이 있다고는딸이 말하지만 약물이 듣습니다발병초기 자이프렉사 나 아빌리파이 를 복용했을때는 호전적이고 파괴적인 행동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