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소리를 들으면 너무 두렵고 불안해지고 귀를 막아야하고 어떨 때는 숨도 살짝 가빠집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것을 중단시키고 한 20분 정도 흐르면 괜찮아져요
근데 또 밖에서는 이 증상이 가끔만 일어나는데 집에서 이 증상이 자주 자주 일어납니다. 어릴 때부터 이랬습니다 지금은 17살이구요
몇년전부터 분노ㆍ슬픔ㆍ눈물ㆍ예민함 분명히 누구를향해 이루어진 분노인지 알겠지만 그 사람의 사과는커녕 당당한 모습을 보고 결국 그모든화살을 저로향해 몸이 아프고 잠못자고 혼자울고 미치겠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이 무기력하고 절망감에 빠져있지만 저희신랑 당신이 죽을죄를 지은건도 아니고 그럴수있다넘어가라니 이젠 남편이랑 한공간에서 숨쉬는건도 싫으니 절 이해할수도없고 왜이렇게 변했냐며 ...
제 나이는 23 신장은 173 체중은 54 정도 입니다.
저는 공황장애 증상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은 기외수축(확실 하지는 않지만)인데 한 번씩 숨이 턱 막히는 듯한 증상입니다. 그 후 bpm 을 측정해보면 100정도로 1시간 정도 유지 됩니다. 이 증상이 저의 공포심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