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입니다얼마 전에 평소와 다를 바 없다가 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당황했는데 손이 떨리고 몸이 제 몸이 아닌 것 같고 표정관리가 안된 적이 있었는데요왜 그런 걸까요? 또 그럴까봐 무섭습니다

전 지금 중학교 3학년 이구요 너무 힘듭니다 2년동안 자꾸 저를 괴롭힌 친구가 생각이나서 빠져나올려고 노력을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졋습니다 현재는 계속불안하고 느낌이 안좋습니다 전 제가 어떻게해야 정상으로돌아오는지 알아서 계속 빠져나올려고 노력은하는데 잘안되네요.. 제 모습을 잃어버린것만같습니다 이글을쓰면서도 모든게 다 거짓말같고 정신과를간다해도 제가 제 모습을 정신병환자 ...

의심되는 관계는 일년이 넘었습니다.검사해서 음성이 나왔는데제가 전날 스테로이드 연고를 개봉하다가 손끝에 살짝묻어서 조금묻은거 손끝으로 비볐는데 검사결과 영향없겠죠?? 스테로이드 살짝묻은거로는 괜찮죠?그리고 스테로이드가 영향을 준다는것이 항체형성이라던데 저는 일년이 지났기때문에 상관없다라고 생각해도될까요? 음성이나와도 다른쪽으로 생각하게되네요

가끔씩 뜬금없이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 들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가슴이 팍 답답해지고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뭔가 너무나 답답하고 지금 이 상황에서 밖으로 뛰쳐 나가고싶은(?)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에 너무 집중하면 질식감이 심해져서 바로 노래를 틀거나 티비를 보며 기분를 전환하려고 하는데요. 다른 것에 집중하려고 하면 조금 나아집니다. 도대체 이 증상 ...

나이 46세여성키 168,몸무게 67 제가요즘들어 살이 쪄서 그런지이유없이짜증이 나고 점점 삶이불안합니다 직업이 서비스업종인것도 있겠지만스트레스도 많이받고정신적인상담을받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