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 용종이 완전절제가 되었다면
1-2년 후에 재검을 권할 이유가 없습니다.
3년이면 충분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에서
-3개 이상의 선종을 제거했거나
-1cm 이상의 선종이 발견된 경우,
-톱니모양의 용종이 관찰된 경우
추적검사에서 진행 신생물이 발견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이 경우 1~3년 후 추적 검사를 권고합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와 같은 고위험 소견이 없다면,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는 폴립절제 후 3~5년에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