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에 앞서 진심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시경을 하고 약처방을 받은 후에도 복부통증과 등통증이 없어지지않아서 저의 요구로
결국 조영제를 투입한 복부ct(폐ct와 같이)를 찍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보통 복부ct 촬영시 방사선량이 10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사진을 여러장 찍더라구요..숨 들이쉬고 내쉬고 몇번 찍고
조영제 넣고 또 찍고 이런식으로
몇번을 찍은것 같은데....
1. 만약 사진을 5장 찍었다고 치면 50의 방사선에 노출된건가요?(폐ct까지하면 ..ㅠ) 괜찮은걸까요?
2. 원래 이렇게 많이 찍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