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장애로 변비가 있었고 2017년 (번호2번)배꼽 바로 왼쪽이 체하기 시작 . 장루를 피하려고 여지껏 버텼는데 이제 한계가 온 듯합니다/
두가지 질문을 하려합니다.
1. 2017년 발병 당시 사진인데 번호1번이 상행과 횡행대장이 맞는지요?
사진2 번이 아직도 매일 종일 체하는 위치입니다. 제 생각에 늘어난 장으로 인해 압박과 겹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변이 어쩌다 많이 빠지면 쳇기가 줄어들기도하는데, 선생님 보시기에 어떤가요?
질문에 오타가 있어 다시 작성해서 올립니다. 양해 부탁ㄷ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