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독감접종하고 생리가 겹치며
엄청난피곤함으로 해본 피검으로
10월에 간수치 ast와 alt가 올라간걸 알게되었고
먹은것은 꾸준히 야채주스를 갈아서
4-5개월 먹었습니다. 야채주스때문일수 있다하셨고
최구 복부에 살이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오르긴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살이쪘어요ㅜㅜ.계속
검사할때마다 100 이하의수치로 조금씩 상승해있다가
한달전 간수치에서는 22/32로 정상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한달 재검에서 또다시 38/48로 수치가올랐다면서 자가면역 간염과 자가면역 류마티스검사를 하자하셔서 했습니다. 결과는 전부음성이라 하셨습니다. 제가 요즘 감기인지 비염인지 증상때매 피검사전 일주일정도 항생제와 진통소염제 감기약등을 먹긴했어요ㅠㅠ 그영향으로 오른것같긴한데 자가면역질환검사가 정상이라도 6개월뒤에 다시봐서 수치가오르면 간 조직검사를 이야기하시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참 원래 모든콜레스테롤이 정상이었는데
10월쯤부터 오르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늘피검사결과보니 hdl콜레스테롤이 110 총콜레스테롤이 236까지 올랐어요. 이런것도 간수치상승의 이유가되기도 하나요.
많이 오른건 아니라시던데요 자가면역질환 검사에서도 정상이고 생리전후만 몸이 많이 피곤해요. 제몸을 느끼기에 호르몬으로인한것같은데 호르몬으로 생리전후 오르는 간수치라면 어떤방법이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