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설태와 구취
안녕하세요
40대 직장인 입니다
전 입안에 백태가 끼고
입냄새가 나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과에서 위내시경도 받았고
이비인후과에는 문제없다고 하고
치과는 관련없을것 같아
안갔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의원에서는 열이 많아 위에 그래서
설태가 생기는 거라고 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신장에 물혹이 있는데
한약을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런건가요?
하루하루 삶이 힘드네요 자신감도 없고
답변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설태 사진 첨부해 봅니다
답변
Re : 설태와 구취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
치주질환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한약의 경우 복용을 권유하지 않으며, 치과 진료 권유합니다.
치주질환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한약의 경우 복용을 권유하지 않으며, 치과 진료 권유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설태와 구취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소견으로는 가까운 곳에 치과 병의원에 가셔서 검진 받으시고 위내시경 검사도 내과 상담 받아보세요.
네 그렇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소견으로는 가까운 곳에 치과 병의원에 가셔서 검진 받으시고 위내시경 검사도 내과 상담 받아보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설태와 구취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원진입니다.
1. 혀는 한의 진단에서 많이 참고하는 파트입니다. 설태가 진한것은 몸의 건강도가 안좋은것의 반영인 경우가 많습니다.
설태의 색깔이 황색으로 진한것은 위장의 열을 내리는 황련, 석곡, 생지황 같은 약재를 중심으로 한 처방들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의학의 한분야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방되고 있습니다.
2. 신장의 물혹이 있다고 한약을 모두 못 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약은 여러가지 한약재로 이루어진 처방입니다. 그리고, 신장에 어떤 독성이 있는 약재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덮어놓고 한약을 먹으면 안된다, 성분이 뭔지 모른다고 무조건 먹으면 안된다는 오도되고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3. 한의학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한약 처방들중 여러가지는 양약의 이름을 달고 병원에서도 처방되고 있습니다. 오***정 같은 경우 관절처방으로 정형외과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놀랍게도 성분으로 처방되는 것이 아니라, 한약재 그대로 알약의 형태로 갈아져서 처방되고 있습니다. 브**스라는 이름으로, 청***탕이라는 한약처방이 그대로 사용되기를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근거는 한의학 책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약들이며, 이름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4. 황태와 구취는 한의학적 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한의원 마다 치료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병원도 마찬가지 이지요. -- 걱정 마시고 한의원 진료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1. 혀는 한의 진단에서 많이 참고하는 파트입니다. 설태가 진한것은 몸의 건강도가 안좋은것의 반영인 경우가 많습니다.
설태의 색깔이 황색으로 진한것은 위장의 열을 내리는 황련, 석곡, 생지황 같은 약재를 중심으로 한 처방들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의학의 한분야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방되고 있습니다.
2. 신장의 물혹이 있다고 한약을 모두 못 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약은 여러가지 한약재로 이루어진 처방입니다. 그리고, 신장에 어떤 독성이 있는 약재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덮어놓고 한약을 먹으면 안된다, 성분이 뭔지 모른다고 무조건 먹으면 안된다는 오도되고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3. 한의학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한약 처방들중 여러가지는 양약의 이름을 달고 병원에서도 처방되고 있습니다. 오***정 같은 경우 관절처방으로 정형외과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놀랍게도 성분으로 처방되는 것이 아니라, 한약재 그대로 알약의 형태로 갈아져서 처방되고 있습니다. 브**스라는 이름으로, 청***탕이라는 한약처방이 그대로 사용되기를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근거는 한의학 책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약들이며, 이름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4. 황태와 구취는 한의학적 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한의원 마다 치료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병원도 마찬가지 이지요. -- 걱정 마시고 한의원 진료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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