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년은 된 제 증상에대해 이야기 할게요
어느날부터 잠은 자도 잔것같은 기분이 전혀 안듭니다. 당연히 잤다라는 깨운함도 느낀적도 오래됫어요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하루종일 피로에 몸이 무겁고 피곤해 죽겠는데 할수없이 꾸역꾸역 지내는 느낌입니다. 당연히 일의능률은 안오르구요 금세 몸이 처지고 피로가 확옵니다.
몸이 종일 피곤한데 다가 눈이 엄청 피곤합니다 뻑뻑하고 눈좀감고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눈이 피곤하니까 쌍커풀이 질정도입니다.. 시야도 또렷하지않구요
그리고 특히 저녘이되면 눈의 피로는 2배가 되는것같습니다 시야도 흐릿하고 저는 또렷하게 보고싶지만 눈이 그렇게 안되는것같아요
또렷히 보고싶지만 눈이 안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운전이며 모든게 불편해요
낮시간에 터널을 들어가도 이증세는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이 피곤함이 심각하게 느껴지는데 쉬진못하고 생활하다보면 얼굴도 불그스레 달아오를때도 있구요 두통도 올때가 있습니다.
머리속에는 항상 먹구름이 껴있듯 맑지가 않아요 두뇌회전도 안되는것같고 머릴쓰는걸 할려고 하질 않아요
이런 고민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봤는데 간질환 의심이었나 간쪽에 심한건 아니지만 검사받아보면 좋겠다 말을 들어본적은있어요
우울하거나 자살하고 싶다거나 그런적있냐는 말도 들었지만 그런거하고 저는 거리가 멀구요
확실한 해결방안이 없어서 최소 2년이 넘은 저 증세들로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해결방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