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성치열 판정을 받은 20대입니다.
1달 전 판정 받고 좌욕 등 관리로 호전된 것처럼 느껴 일상에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최근 재진을 하며 아직 찢어져있다는 것을 듣고 수술 권유를 지난 1달 전 포함해 다시 들었습니다.
다만 병원에 따라 하반신 마취와 1박2일의 입원만 가능한 곳이 있고, 국소마취를 진행해 당일 수술 (10분 이내) 이후 경과 조금 지켜보고 일상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 관계상 당일 수술 및 퇴원을 희망하는데,
치열 수술의 경중이 어떤지 알지 못해 입원과 하루 이상의 관찰이 꼭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