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남자입니다
원래 이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액을 배출하고나서 옷으로 닦거나, 의복,휴지등으로 닦아낼때 이상한 덩어리들이 묻어나옵니다..
이것이 정액에서 배출된건지 정액이 이렇게 바뀐건지 원래 이렇게 묻어있던건지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정액을 배출했을때 정액을 쭉 펴보면 아무 덩어리도 보이지 않는데 의복같은걸로 닦아내면
정말 저러한 덩어리들이 손에 엄청나게 묻어나오시는 사진을 볼수있습니다 ㅠㅠ
고환암 전립선암 이런생각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덩어리들은 풀리지도 않고 고체상태이빈다
색깔은 투명한것도있고 불투명한것도 있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