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국가 건강검진때 소변스틱검사했을때는 단백뇨 정상이었고 복부초음파도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12일전 열이40도까지 올라 응급실가서 검사받으니까
단백뇨가 trace로 나왔습니다(크레아틴1.1)
그리고 그저께 동네내과에서 소변검사받았는데
역시 단백뇨가 trace로 나왔습니다(크레아틴 0.8)
진료보는 선생님께 여쭈어보니 별걱정안해도 된다고만 하시네요
그런데 계속적으로 단백뇨가 trace로 나온다는건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요??
저같은 경우는 1년에 한번씩 소변검사를 받으며 추적관찰을 하면 되는건가요??
건강염려증이 심해서 계속 걱정되고 일이 잘안잡히네요ㅜㅜ
원장님!!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