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여자친구와 관계를 2회 하게 되었고 하고 자는데 그날 잠을 별로 못잤습니다. 아마 3시간 정도??(많이 피곤한 상태) 그리고 1일 밤 피곤하지만 갑작스런 성욕이 생겨 저 혼자서 해결하는 중 자극이 잘 안느껴지는데(아마 피곤해서 그런거 같은데,,)계속 만지는 중 갑자기 죽었습니다 (강한자극이 아닌 손으로 살포시 잡음). 다시 살리려고 어떻게 해도 안되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보니 발기가 됐다가 풀린 것 모습을(어느정도 커져있는 상태) 하곤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지면 다시 발기가 되는지 보려고 했는데 제맘대로 되지 않고 또 그냥 죽었습니다. 억지로 살릴려고 계속 하면 안좋을거 같아 그냥 냅 두는 중 인데 제가 보통 이유없는 발기가 되긴 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물론 안그럴때도 있었지만요.
제가 보통 쉽게 발기가 되고 관계도 한 번 맺게 되면 2~3회 정도 될 정도로 문제가 없습니다. 술을 마셔도 잘 살구요.
어떤 현상 때문에 이런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전날의 관계와 다음날 나오지 않는데 지속된 자극으로 인해 제것 신경이나 음경 해면체 이런쪽에 피로가 쌓여 그런걸까요?
별다른 치료 없이 관계와 자극을 안주며 시간경과가 되면 자연히 낫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