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듬성듬성하단 얘기를 친구들에게 자주듣곤했었고 중학교땐 친구들한테 탈모란 소리도 많이들었고 지금인 고등학교1학년때도 마찬가지로 탈모란소리를 듣고있습니다 머리가 물에 젖거나 하면 아예 텅텅비어보였죠. 저희아버지도 정수리탈모가 있으시고 어머니도 지금 40대 중반이신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셨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때 머리를 비비꼬아서 엉키게하는 장난을 많이했는데 그때 뽑혔던게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머리 두피를 만지면 얇은 머리카락이 하나씩 빠지기도 합니다. 머리가 얇고 숱이 많이부족한게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속상하기도합니다. 전문가분들 도움을 주세요. (밑에 사진은 현재 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