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주부입니다
친언니가 47살쯤에 유방 수질암?2기로 수술했엇습니다
엄마나 다른친적중 유방암에 걸렸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 언니가 유전자검사는 따로 하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보니 유방암중에 희귀암이라고 되어있는데,모양도 구별이 쉽지않다고 되어있고 ㅜ,좀 불안하네요
1.수질암이 가족력이 강한편인가요,,???
2.혹들이 있어서 지금 6개월마다 제가 유방암검사 추적하고있는데,,6개월마다 추적하면 조기발견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ㅜ
3.솔직히 대학병원에서 검진받고싶은데,,저같이 암환자아닌 그냥 혹들이 있어서 추적하는환자는 대학병원에서 검진못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