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날 병원 치료 시작해서 어제부로 안정화 되었다는 병원 의사님에게 들었습니다.
엑스레이 보고 안정화 되었다고 하셨고, 4월 5일 졸업하자고 하였습니다.
보조기 안 써도 되고, 조심히 걸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조금씩 천천히 걷고 있습니다.
근데 원래 걸을때마다 욱신하는 느낌이 정상인가요...
안 걸어서 그런건지...
다른 치료된 분들에게 물어보니.. 원래 안 걷던 곳을 걸을려고 하다보니
그런거라고 하는데..
혹시.. 다른 재활이라던가... 물리를 받아봐야 하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