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오른쪽 턱밑에 단단한 무언가가 만져지는데요. 이걸 혹이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 단단하고 납작한 무언가입니다
근육인거 같기도 하고 손가락 두마디 크기입니다
5년쯤 전 임파선염을 앓은적이 있어 그것 때문인가 생각했었어요
작년부터는 왼쪽 상복부(갈비뼈)아래에 불편감이 있어 초음파검사 및 내시경을 했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민성 대장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삼일전부터 열없는 오한이 지속되니 걱정이 됩니다
오늘 오전 갑상선 때문인가 싶어 방문한 내과에서는 몸살일거라고 얘기하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에요
침샘쪽? 턱아래의 그 단단한 무언가가 떠올라서 불안하네요
이비인후과 방문 후 초음파 검사를 하면 확인가능한가요?
림프종일 가능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