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에 병원을 첫 방문 했고 항생제 주사 맞고 1월 22일까지 약을 먹었습니다.
약은 록사신정(록시트로마이신), 퀴녹스정400밀리그램, 콘베린연질캡슐을 처방 받았습니다.
1월 19일에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그후 27일에 다시 병원을 방문 했는데 의사쌤이 염증이 다시 많아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침약 2개를 안먹긴했습니다. 약은 이번에 다른거로 처방 받았고 록사신정(록시트로마이신),휴피록심정(세푸록심약세틸),가나모티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을 7일치 처방 받았습니다. 성관계나 유사성관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자위행위는 3주동안 딱 2번 했고요. 요도염은 1주일동안 약 먹으면 금방 완쾌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까지 오래 고생하게 되는 병인가요? 일단 처방 받은 약을 먹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