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광 염에 자주 걸리던 편이였고요. 대충..
전립선 검사를 했는대 석회는 발견 되었지만 문제가 될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암도 문제 없고요.
방광 부분에 안마기로 마사지를 하면 소변을 놓고도.. 소변이 마려운 것 같이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먼가 소변이 뭉쳐 있는 느낌이요. 덩어리가 있고요.
그리고 풀어 주면 한결 편하고요.
한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인대 소변은 안나오고요.
자위 등을 하고 나서.. 가끔씩 부어 오르는 느낌이 들거나 할때도 있어요. 통증은 아니고.
뭉친 느낌이고요. 압박 하는 느낌이 많아요.
소변 검사에는 문제가 없고요.
비뇨기과가 멀다 보니 거의 안갔고요. 건강 협회에서 전립선 검사를 한 것이 전부에요.
내과에서 소변 검사나요.
마사지기로 마사지를 하면 소변이 옆으로 이동 하는 느낌이요.
매우 꽉 누르는 것은 아니고 살살 마사지 해주고 있어요.
지방간이 있어서 배가 나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염증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먼 질환인지 궁굼 해서요.
예전에 내과에서 피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높아서 오메가3를 몇년간 먹었더니 염증 소견은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