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에 요도염 증상이 있어
성병 소변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습니다.

최근에 또 전립선염증상이 생겨
보건소에서 성병 검사 및 매독 에이즈 까지
받았는데 음성 나왔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1년 전에 성병균으로 인한 요도염에 감염 되었고
현시점에서 소변 검사를 통해 음성이 나왔다면
자연치료로 봐야하는건가요 ?? 아니면 전립선염으로
진행된걸로 봐야 하나요??
만약 초기에 집지 못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소변검사에서 균이 검출될 확률이 있을까요??

만약 검출 되지 않고 진행이 된 상태라면
어떤 검사를 해야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전립선염에 대한 한생제를 처방 받았는데
그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보건소 소변 검사는 어떤 성병검사균에 대한
검가인지 알수 있을까요???
(사진첨부)

그리고 매독균은 한번 감염되면 혈액 검사에 기록이 남는다던데 선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1-2기 매독(무증상) 이후 잠복 매독이아니라 음성으로 봐도 될까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