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임기에 관계를하고 스트레스와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고 생리가 일주일 늦어진 상황입니다. 며칠 전부터 가슴 커지고, 아랫배 오른쪽 쿡쿡 쑤심, 콧물 같은 냉, 식욕 증가, 아무 이유 없이 우울 + 눈물남, 피곤함, 변비, 약간의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고 며칠째 탄수화물 특히 빵을 찾게 됩니다. 카페인은 매일 섭취합니다.
생리는 스트레스에 민감하며 평소 주기는 30-32일이지만 스트레스 (시험기간) 받으면 40-65일 까지도 간적 있습니다.
오늘 임테기했을때 한줄 나와서 안심했습니다만
어제 부터 이유 없이 눈물이 나오고 피곤합니다. 예민하고 화도 그냥 나옵니다. 그냥 혼자 있고 싶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식욕도 떨어졌습니다.
곧 생리가 나올거라는 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