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변비가 간혈적으로 있는대. 화장실에 가면 똥이 안나오더라고요.
계속 반복 되다 보니 옆구리가 아푼 것도 같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차전지파도 먹어 보고 산화마그네슘도 병원에서 먹어 보는대
차도가 없어서
막을때 뿐이거나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 하다 우연히..
옛날 요강이라고 해서 집에서 소변을 보거나 하는 것이 있었는대 집집 마다요.
똥도 거기에 싸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아이디어 착안 하여
환자용 대변기 작은거.. 샀는대.
지금써보니 너무 좋네요 그래서 드는 생각인대.
저 처럼 화장실에 가려면 똥이 안나오는 환자들에게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의사가 이런 말을 하는 의사는 없던대.
효과가 없을까요?. 의문이 들어서요 ㅎㅎ
즉 너만 효과 있다. ? 이거나. 그럴수 있다 가능 하다?
궁굼 하네요. 즉 다른 사람에게 의사로써 추천 해줄만 한가?
그리고 냄새랑.. 좀 거북한 부분도 사실 존재 하는대 인식 자체도요..
방에서 똥을 싸니.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도 대충 의견 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전문가 입장에서요
제가 말하니 사람들이 욕하더라고요 ㅠㅠ. 미쳤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