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성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항문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춘기시절 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궁보다는 항문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항문사진(불법 사진은 아니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이나 야동에 나오는 항문사진 혹은 여성이 직접 찍은 항문사진 등 입니다)을 많이 저장하면서 이를 보고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지금도 항문사진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동의 종류중 하나인 스캇영상도 자주보면서 여자의 항문에서 변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들어서는 젊은 여자만 보면 항문 생각이 먼저 들면서 저 여자의 항문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냄새가 날까? 등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성관계를 할때도 자궁보다 항문으로 성관계를 갖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나중에 여자친구도 사겨야 하는데 항문에만 집착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제가 성 도착증일까요? 그리고 치료가 필요할까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나 은근히 자주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