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지 17일 됐고 넘어지면서 운동장 흙바닥에 팔꿈치와 왼쪽 갈비뼈가 부딪히면서 통증 못 느끼다가 갑자기 느껴 일주일 뒤에 정형외과 방문하여 엑스레이에선 못 찾고 초음파 결과 1번 늑골 가슴중앙쪽에 연골인지 늑골인지? 골절 확인하였습니다 그 당시 겨드랑이 밑 옆구리도 좀 확인하자하여 초음파하였으나 찾지못함.
현재 알약때문에 가슴 중앙에 꽉 막힌 느낌이 나는줄 알았으나 먹지 않아도 그냥 꽉 막힌 느낌이 지속되고 자고 일어날때 왼쪽 옆구리 밑 통증이 심하고 가만히 있어도 찌릿한 느낌?이 나고 만져봤을땐 이상을 모르겟음.
종합적으로 현재 17일 지나서 가슴중앙 알약삼킨듯이 꽉 막힌 느낌+ 왼쪽 옆구리 밑 갈비뼈쪽에 찌릿한 느낌이 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통증들이 줄지않고 처음보다 커진 느낌입니다. 다른 큰 병원에 가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