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성입니다.어릴적 주변 형들에게 앞쪽 포피를 끈으로 묶는 짖궂은 장난을 당했는데요.그게 습관이 되어 아직까지 평소에도 끈을 이용해 성기를 작게 압박해야 안정감을 느낍니다.혹시 이게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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