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fluid 관련 글올렸던 질문자입니다.
이번에 병원에서 처음양보다 줄어들었다고 아주 조금남았다고 괜찮다고했어요.
배란일 즈음해서 격렬한 운동이나 성관계 무리한 신체활동같은것도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요.
그렇다면 배란일 혹은 배란일 전쯤에 하는 성관계는 복강내 출혈도 일으킬수가 있다는 말일까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아직 조금 남아있는게 초음파로도 보이던데(초음파상에 검은색부분) 이부분이 완전히 없어지는지까지는 확인 안해봐도 되나요?
그렇다고 계속 병원에가서 초음파 볼수도 없고요 ㅜㅜ
제가 전에 중간에 한번 배아파서 갔었을때 당직인 선생님께 진료 보았는데 그때 보시곤 이정도는 있을수있고 선생님본인도 있을정도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출산도 1회했고 정기검진도 잘 받았는데 이런 얘기는 이번에 처음 들은말이라 매우 놀랐는데 자궁옆 복강내 작은양의 fluid는 있을수 잇는건지 몸에 있어도 되는건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