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발기가 되어있는 적이 아주 드물고
발기를 했을 때 기둥은 괜찮은데 귀두가 덜 탱탱해져 있거나 귀두만 발기 전의 상태로 되어있어요 강직도 자체도 좀 약해졌구요
제가 탈모약을 1년 반 정도? 복용 중인데 5~6개월 차부터 발기력이 떨어져서 컷팅해서 먹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탈모약 때문인 것 같아요 그전까진 멀정했고 잠깐의 심인성인가 싶어도 반년차에 갑자기 와서 쭉 이어지는거 보면 심인성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비뇨기과에서 약을 처방해서 먹어야 할까요?? 약을 먹으면 약효로 그때만 괜찮아지는지 그 뒤로도 쭉 나아서 괜찮아지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