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1월에 계단에서 잘못 넘어져 발목이 접질러서
절뚝이는 정도로 걸을 수는 있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2시간 이내로 정형외과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당시에 부목이나 붕대는 따로 하지않았고 스테로이드성 주사로 통증을 가라앉히고 물리치료 후에 단기 복용 소염제, 진통제 처방을 해주셨어요.
2-3주 후에 다시 한번 발목을 움푹 패인 인도에 발이 빠져 다시 삐끗하게 되고 한 5-10분 간은 움직이지 못하고 제자리에 움츠린 상태로 서있었습니다. 접지를 때 뚜둑하는 소리와 동시에 저릿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급한 일로 바로 병원을 들리지 못하고 오후에 병원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전과 똑같이 큰 문제는 없고 인대가 충격을 받아서 붓기가 좀 있고 그렇다고 하셔서 총 2주간 반깁스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낫지 않아서 집에서 이후에는 찜찔이나 스트레칭으로 했습니다.
이후 1월 말에 집 근처 신경외과를 찾았고 붓기는 다 빠졌고 아빠다리자세를 하지말고 스트레칭을 자주하라는 말씀과 물리치료 처방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물리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라는 말씀은 없으셔서 안가고 스트레칭하고 운동 후에는 냉찜찔, 쉴 때는 온찜찔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전히 반대발과는 다르게 발목이 묵직하고 걸을 때 통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앞으로 발을 쭉땡기는 자세가 좀 잘 안됩니다. 그리고 발 가운데를 중심으로 통증이 가끔 퍼집니다. 발목에서 주로 아픈 곳은 복사뼈를 중심으로 주변이 뻐근하고 발목 뒤에 길게 뻗은 뼈도 뻐근합니다.
마지막으로 신경외과에서 말씀해주신 거로 만성발목염좌라고 하셨는데 ㅠ 계속 이렇게 아픈 게 정상인지 또 인대 문제 없다고 하셨는데 심하게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붓기가 좀있고 인대가 조금 놀랬다는데 이렇게 계속 아픈게 ㅠㅠ 다른 문제가 있진 않을까요?
만약 발목염좌라면 어떤 스트레칭과 찜찔 방식이 좋을까요?
물리치료는 오라는 말 없더라두 꾸준히 받는 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