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고 일어나니 몸을 엄청 수구려서 한쪽팔을 양쪽 허벅지에 넣고 당기고 있더라고요..처음에는 팔에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지만 별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하루 정도 지나니 빵 봉지 정도만 들어도 통증이 오고 지금은 어깨쪽이 너무 시려요..설마 탈구나 염좌 인지 걱정되서 물어봐요ㅠㅠEx 혹시 몰라 그때의 자세를 그림으로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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