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밤에 우유랑 빵을 먹고 잤는데 그 다음서부터 속이 미친듯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문에 병원에 가서 약도 처방받고 링거도 맞고 했는데 굶고나서 죽을 먹으니 효과가 없더군요 약효가 돌기를 기다리던 도중 콧물이 갑자기 물처럼 줄줄 나와서 조금 무섭습니다. 혹시나 해서 열을 쟀는데 열은 없고요 냄새도 다 정상입니다. 속이 너무 울렁거리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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