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겨울에 세계로병원에서 거골골절로 수술 뒤 1년뒤 한국병원에서 메탈 제거 수술 받은 김준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술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가끔 저릿저릿하고 발목쪽이 아픈건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제가 조금 예민한건지..모르겠습니다.

복싱을 시작하고 싶은데 많은 무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감사히 수술 받은후 잘 회복해 여러 운동을 무리없이 하고 있는데 가끔 발목이 당기고 저릿한 경우가 생겨 불안합니다.

불안한 예후의 증상이나 현 시점 운동하면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