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왼쪽 이하선염은 많이 앓았습니다.(15~20회 정도) 이후부터 왼쪽이 많이 부어있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이번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 그 정도가 많이 심한 거 같습니다. 오른쪽의 경우 광대나 턱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반면 왼쪽은 하나도 뼈가 드러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상태라 이상함을 느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있는 부분.증상들이 있어 정리해봅니다.
1. 왼쪽 얼굴이 상시적으로 심하게 부어있음
2. 왼쪽 승모근이 많이 뭉쳐있음. 반면 오른쪽 승모근 하나도 뭉쳐있지 않음.
3.어릴적 왼쪽 이하선염을 많이 앓았음. + 턱이 한번 빠진 적이 있는데 병원을 가지 않고 민간요법으로 끼운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