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전립선 검사를 받고 전립선염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항생제를 5-6 개월 복용 했습니다.
그래도 완치가 안되고 미약한 통증이 계속 되어서 대학병원 2군데를 갔는데
다 진통제만 처방해주면서 치료가 힘든거라고 자연 치유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코로나 백신 때문에 약 끈고 2달이 지났습니다. 통증은 약하게 요도쪽으로 컨디션에 따라 없었다가
생겼다가 계속 반복 되더라구요.
다시 병원 가서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 처럼 있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