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을 모르던 견갑골(날개뼈) 사이 등통증에 시달리다가 마취통증의학과를 찾아 주2회 두달여 치료를 받고 효과를 크게보고있습니다.
주사약물을 등과 목 부위에 주입을 하는데 과거 신경과 진료를 받을 때도 경험한 적 있습니다.
이 주사약의 정체가 무엇인지 장기간 주입에 걱정이 됩니다.
해당 의사는 전혀 해롭지않다고 하며 믿으라고 하는데,
주사를 맞고 난 후에는 일시적으로 어지럽거나 주사부위가 감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이 됩니다.
질문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에서 흔히 치료행위로 등과 목 등에 주입하는 주사약물의 위해여부를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