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사랑니를 뽑고 처방받은 항생제를 5일간 먹고난 후 쇄골과 명치 사이쪽에 콕콕콕 하는 통증으로 내과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식도염 의심으로 라미나지액과 레이프라정을 처방받아 3일간 먹고나니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명치보다 반뼘 위쪽이 조금 불편하고, 약간의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숨이 시원하게 쉬어지지 않는 기분이 자꾸 드는데,
이전에도 그랬듯이 어딘가 타는 느낌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없습니다.
이럴경우 다시 내과에 내원해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