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심관계 후 요도찌릿함, 허벅지 및 다리 저림 등의 증상으로
5주차 소변검사, 혈액검사 실시결과 모두 음성
전립선액 및 초음파 검사 결과 모두 이상 없음
그 후 안심하고 일상생활 시작하였으나 같은 증상이 계속 반복
1. 현 증상이 계속 반복되는데 현재 만성 전립선염(CPPS)으로 진행됐다고 보면 되나요?
2.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행된거라면.. 이것이 의심 성관계와 인과관계가 있나요?
저는 의심관계후 다음날, 5주차 두차례에 걸쳐 검사를 하여 이상이 없었는데 만성 전립선염이 되기 전에 균검사에서 뭐든 나왔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성관계 이전 전혀 증상 없었고, 행복한 나날이었는데, 증상이 생기니까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고 죽고싶습니다.)